九死一生[구사일쌩]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다.
그는 징용에 끌려갔다가 광복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왔다.
상주에서 패한 장수 이일이 웃통 벗고 머리 풀어진 채로 구사일생이 되어 단기로 충주읍 안으로 들어와서….
박종화, 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