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
錦上添花[금ː상첨화]
의미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래
왕안석의 글에서 유래한다.
예문
맹인에게는 살결이 고우면 그것으로 미인의 자격은 충분했다. 맑고 정답고 고운 음성은 금상첨화라 할 수 있었다.
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그래도 도자기 공장이나 나무젓가락 공장 등 인근 공장에 취직하는 사람은 운이 좋은 편이다. 농한기 동안 친척의 가게 일을 거들고 돈을 받으면 금상첨화다.
조성우, 농민 이야기 주머니, 도서 출판 녹두, 1992년
아무 데고 누우면 잠자리고, 보리밥 김치 한 종지에 막걸리 몇 잔 보태지면 금상첨화였다.
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문학 사상사, 1987년
후원 동산에 낙락장송의 나무 한 그루가 있고 그 밑에 너럭바위가 있다면, 운치가 있어 좋을 뿐만 아니라 그 바위는 여름에 요긴하게 이용되는 정서의 자리인 것이다. 너럭바위 아래에서 샘이 솟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신영훈, 한국의 살림집, 열화당, 1983년
관련 속담 및 사자성어
- 상위어
-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