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으로 시작하는 사자성어 945개
박극복래剝極復來
군자가 소인배에 둘러싸여 외로우나 진실이 밝혀져 다시 빛을 발하게 된다는 뜻으로, 옳은 사람의 옳은 뜻은 언젠가 통함을 이르는 말. ≪주역≫의 괘를 합하여 만든 말이다.
박람강기博覽強記
여러 가지의 책을 널리 많이 읽고 기억을 잘함.
박면누질薄面陋質
아주 못생긴 여자의 얼굴.
박문강기博聞強記
사물을 널리 알고 이를 잘 기억함.
박문약례博文約禮
널리 학문을 닦아 사리에 밝고 예절을 잘 지킴.
박빙여림薄氷如臨
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대단히 위태함.
박수갈채拍手喝采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박시제중博施濟衆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박안대규拍案大叫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박안대성拍案大聲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박안대질拍案大叱
책상을 치며 크게 꾸짖음.
박옥혼금璞玉渾金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리지 아니한 금이라는 뜻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박이부정博而不精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박인방증博引旁證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전박답薄田薄畓
메마른 논과 밭.
박지약행薄志弱行
의지가 약하여 어려운 일을 이겨 내지 못함.
박지약행薄志弱行
의지가 박약하여 일을 단행할 결단성이 없음.
박지우박薄之又薄
더할 나위 없이 박함.
박지타지縛之打之
몸을 묶어 놓고 때림.
박채중의博採衆議
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채택함.
박학다문博學多聞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
박학다식博學多識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박학다재博學多才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반객위주反客爲主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상황에서 틈을 노려 주도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반계곡경盤溪曲徑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반관반민半官半民
정부와 민간인이 공동으로 자본을 대어 회사, 시설, 단체 따위를 설립·경영하는 일.
반구십리半九十里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끝마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함을 이르는 말. ≪전국책≫의 <진책(秦策)>에 나오는 말이다.
반구제기反求諸己
화살이 적중하지 않았을 때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을 탓하지 않고 자기의 자세와 실력을 탓함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公孫丑)>에 나오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반구저기’이다.
반근착절盤根錯節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우후전(虞詡傳)>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