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한이 대한의 집에 몸 녹이러 간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의 북한 속담.
소한테 물렸다
순하고 잘 따르는 짐승인 소한테 물렸다는 뜻으로, 엉뚱한 데에서 뜻밖의 손해를 본 경우를 이르는 말.
속 각각 말 각각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심보가 못되고 검은 속마음을 품은 사람일수록 겉으로는 깨끗하고 착한 것처럼 꾸민다는 말.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잘못이나 죄를 저질러 뒤가 켕기는 사람일수록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갖은 술책을 다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빈 강정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속곳 벗고 알몸이 된 채 몸뚱이 하나 가릴 수 없는 함지박 속에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옴짝달싹 못 하고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병에 고약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령감이 들었다
주로 어린이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아는 것이 많거나 속궁리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뼈 있는 소리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뱃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속옷까지 벗어 주다
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먹통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저고리 벗고 은반지
격에 맞지 아니하게 겉치레만 하여 보기 흉하고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통이 곪아 나는데 겉 살에다 고약 바르기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환이 되 동냥 안 준다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안 대고 코 풀기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잰 승의 비질하듯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가락도 길고 짧다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