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으로 시작하는 속담 1,210개
잘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못 입은 거지는 얻어먹지도 못한다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의 북한 속담.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고 말 잘한다고 현인이 아니다
개에 대한 평가가 짖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듯,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말에 의해서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선과 악, 좋은 점과 나쁜 점 따위는 비교가 되어야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되면 충신 못되면 역적이라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잘못한 것 없이도 사과나무
사과나무의 사과(沙果)를 사과(謝過)에 빗대어 이르는 말로, 잘못 없이 애매하게 사죄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어떤 집단이든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모이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잠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을 만난다
‘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잠방이에 대님 치듯
거북한 일을 당하여 켕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을 자야 꿈을 꾸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남의 집에 들면 마땅히 인사를 먼저 해야 도리인데 하룻밤 자고 나서야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순서에 맞지 않은 일 처리를 이르는 말.
잠자고 난 누에 같다
먹성이 좋아 잘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는 범에게 코침 주기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잠자는 범의 수염을 다친다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잠자리 눈꼽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리 부접대듯 한다
일을 할 때 오래 지속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리는 칠성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칠성판을 지고 관 속에 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는 비참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자코 있는 것이 무식을 면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씨암탉만 문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큰 손해만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잡은 꿩 놓아주고 나는 꿩 잡자 한다
객쩍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여 헛수고하고 손해를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잡은 날 다가오듯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각이 실제보다 아주 빠르고 급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잣눈도 모르고 조복 마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장 가운데 중 찾기
아주 찾기 쉬운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