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509개
하 심심하여 길군악이나 하지
심심풀이로 한가한 놀이라도 하자는 말.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의욕이 없는 일에는 열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하나 하면 둘 한다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한 사람이 잘되면 여러 사람을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돌보아 주기는 힘들다는 말.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남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하나를 보고도 열 백을 헤아리다
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보고도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실태나 본질을 환히 꿰뚫어 볼 만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말.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하나를 알아야 열을 안다
풍부한 지식을 가지기 위하여서는 하나하나를 똑똑히 알아 나가야 한다는 말.
하나를 통하여 백을 보여 주다
적은 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여 주거나 알게 한다는 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하늘 무서운 말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천벌을 받을 만한 말을 이르는 말.
하늘 밑의 벌레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보고 침 뱉기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아래 첫 고개
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아래 첫 동네
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울 때마다 벼락 칠까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천 하면 넘을 천 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하늘과 씨름하기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도 한 귀퉁이부터 개인다
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