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벽에도 귀가 있고 돌에도 입이 있다
‘벽에도 귀가 있다’의 북한 속담.
벽에도 귀가 있다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벽을 문이라고 내민다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벽이 문이라고 내우긴다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소에 기와 올리고 살겠다
인색하게 굴어도 큰 부자는 못 됨을 비꼬는 말.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
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대 마병 편구 치듯
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성마마 배송 내듯
후환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송(拜送)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매우 달갑지 아니하나 후환이 두려워 조심조심 좋도록 하여 내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늙으면 산으로 간다
병이 오래되면 결국은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자랑은 하여라
병이 들었을 때는 자기가 앓고 있는 병을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하여 고칠 길을 물어보아야 좋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
병 주고 약 준다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든 까마귀 어물전 돌듯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 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든 날 세지 않고 죽은 날 센다
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든 솔개같이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들어야 설움을 안다
제 몸에 병이 나야 병난 사람의 설움을 안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그 설움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막 구경이 장자
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똥은 똥이 아닌가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우장 쓰다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터세하듯
‘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병아리가 첫 울려면 날을 가린다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는 가을에 가서 세여 보아야 한다
봄에 깐 병아리 중 몇 마리나 자라서 닭 구실을 할지는 가을에 가서 세어 보아야 정확하다는 뜻으로, 일의 결과를 보지 아니하고 타산만 앞세우다가는 실지와 맞지 아니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다
엎어 놔도 쏟아지지 아니하게 병에다 담은 찰밥조차도 엎지르겠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나고 무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에는 장사 없다
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은 밥상머리에서 떨어진다
앓는 사람은 밥을 잘 먹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
병은 사람을 못 잡아도 약은 사람을 잡는다
병에 걸린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니나 약은 한번 잘못 쓰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으로, 약을 병에 맞게 써야지 잘못 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병은 한 가지 약은 천 가지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