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새는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을 남긴다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도 날개가 생겨야 날아간다
새도 날개가 생겨나야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
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도 염불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로 집 지은 후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꿩을 잡아 보지 못한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이르는 말.
새벽 봉창 두들긴다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호랑이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호랑이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길을 걸어도 대문까지 못 나간다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달 보고 보짐 싼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바람 사초롱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새사람 들여 삼 년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새알 멜빵 하겠다
사람이 매우 약음을 이르는 말.
새알 볶아 먹을 놈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
새우 간을 빼 먹겠다
몸집이 아주 작은 새우의 간까지도 빼 먹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에 대해서도 탐욕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윗사람에게 해가 미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