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제비도 은혜를 갚는다
고전 소설 <흥부전>에서 제비도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은혜를 몰라서야 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제비를 잡으니까 꽁지를 달라 한다
남이 애써 얻은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염치없이 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덕에 이밥이라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제사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를 지내려니 식혜부터 쉰다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제상 다리를 친다
제사 지내려고 차려 놓은 상의 다리를 친다는 뜻으로, 공들여 이루어 놓은 일을 심술을 부려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제상도 산 사람 먹자고 차린다
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사람에 맞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상에 놓은 떡이 커야 귀신도 좋아한다
무엇이나 후하게 대접하여 주어야 상대편이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제석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제수 흥정에 삼색실과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정신 어데로 가고 개혼이 씌운다
정신없이 돌아감을 비꼬는 말.
제주 미역 머리 감듯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말이 자라서 그 말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겨질지 어릴 적에는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초기에는 짐작할 수 없다는 말.
제주말 제 갈기 뜯어먹기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제힘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에 말 사 놓은 듯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식개는 모르면서 남의 집 식개 알가
제가 잘 알 수 있는 저의 집의 식기 뚜껑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식기 뚜껑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도 잘 몰라 바빠하는 형편에 남의 일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말.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제집 연기는 남의 집 연기보다 낫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라도 정든 것이 좋다는 말.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까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조 심은 데 조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북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