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초저녁 닭이 울다
새벽에 울어야 할 수탉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저녁이 더워야 새벽도 덥다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의 북한 속담.
초중장에도 빼어 놓겠다
초장, 중장,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지 한 장이 바람을 막는다
보잘것없는 것도 적절하게 쓰면 요긴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초하룻날 먹어 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 보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학 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놈 성이 김가 아니면 이가라
김씨와 이씨가 아주 흔하다는 말.
촌놈 엿가락 빼듯
어떤 일을 빨리 승낙하지 아니하고 미루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놈에 관장 들었다
촌사람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이 나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촌령감은 망건만 쓰면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어지간해서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는 촌사람이 망건만 써도 어디 나들이 가는 줄로 알고 묻는다는 말.
촌부자는 일부자
시골에서 부자라고 하는 것은 제힘으로 일해서 남보다 좀 넉넉히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말.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총이 몽둥이만 못하다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타발만 하다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총명이 둔필만 못하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총총들이 반병이라
워낙 병이 작아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적은 사람을 이르는 말.
최 생원의 신주 마르듯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최동학의 기별 보듯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