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그믐밤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믐밤에 해 뜬 격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심에 마르고 설음에는 살찐다
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근원 벨 칼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글 모르는 귀신 없다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 않는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에 미친 송 생원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긁어 부스럼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 잘 치는 서순동이라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금돈도 안팎이 있다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