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는 손톱 발톱이 다 먹는다
가을에는 손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물 짐작하듯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는 게 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지 따 먹고 외수 한다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진 놈의 겹철릭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짜 손오공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
가짜가 병이라
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각설이의 장타령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