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草一木
한 그루의 나무와 한 포기의 풀이란 뜻으로, 극히 사소한 사물을 이르는 말.
어렸을 때 뛰놀던 뒷동산은 일초일목까지도 다른 데와 달리 눈에 익고 정겨웠다.
더구나 일초일목을 아끼는 것은 사상이기보다 감정임에 더 아름다운 일이니….
이태준, 문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