敝袍破笠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팔이 의원 같기도 하고 그야말로 폐포파립의 행색은 말이 아니었다.
박경리, 토지
아니, 자네에게 와서 과객 행세 하려고 폐포파립을 빌려 가지고 왔네.
홍명희, 임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