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孤餘生
어려서 어버이를 여의고 자란 사람.
사도 세자의 곁가지로 힘없고 세 없이 내려온 이 쓸쓸한 집안에다가 더욱이 조고여생인 흥선군의 살림살이는 아무리 잘살고 싶어도 잘살아질 수가 없는 세간이었다.
박종화,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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