騎虎之勢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의 거사는 기호지세의 형국이니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버티어야 한다.
기호지세랄 것은 아예 없어도 이왕 시작해 놓은 노릇이라 하는 수 없이 붓을 다시 잡기로….
변영로, 명정 40년
사전의 관련어가 아니라, 한자를 한 글자 이상 공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