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355개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서울이 낭이라
서울은 낭떠러지와 같다는 뜻으로, 서울 인심이 야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부터 긴다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낭떠러지와 같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부터 긴다
서울 인심이 야박하여 지내기 무섭다는 말만 듣고 미리부터 겁을 먹는다는 뜻으로, 비굴하게 행동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
서로 같은 목적으로 동행하다가 갑자기 변하여 각자 자기 좋은 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해가 뜰 리 없는 서쪽 하늘에서 해가 뜨겠다는 뜻으로, 너무나도 뜻밖의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캐 훑듯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서투른 도둑이 첫날 밤에 들킨다
어쩌다 한번 못된 짓을 해 본 것이 공교롭게 바로 들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서투른 숙수가 안반만 나무란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서투른 시객이 평측을 가리랴
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일을 잘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투른 의원이 생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서투른 풍수 집안만 망쳐 놓는다
무슨 일에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크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푼짜리 낫 벼리듯
갈아야 별로 쓸모가 없는 서푼짜리 낫을 쓸데없이 공을 들여 갈고 있다는 뜻으로, 실천은 못하면서 말로 벼르기만 하는 경우를 두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푼짜리 장사도 운이 좋아야 해 먹는다
무슨 일이나 기회를 잘 만나고 조건이 좋아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푼짜리 집에 천 냥짜리 문호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 냥짜리 말은 이발도 들어 보지 말라
너무 어리거나 값싸고 변변치 아니한 가축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빨조차 들어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뻔한 것은 흥정조차 하지 말라는 말.
석 달 가는 흉 없다
남의 흉은 얼마 동안 하다가 결국에는 흐지부지되어 버리고 만다는 말.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새에서 한 새 빠진 소리 한다
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돌을 쪼는 석수장이가 돌가루가 눈에 들어갈까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