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274개
아홉 마리 소에 터럭 하나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 살이 될 때까지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담은 덕담이다
악담이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악독한 고승록이라
마음이 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바리 악돌이 악쓴다
무슨 일에나 남에게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경우에 이르는 말.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말.
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누구나 먹어야 힘을 쓰고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올 장에 왔댔다
관계하지 않아야 할 곳에 쓸데없이 관계하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안개 낀 날 소 찾듯
막연하게 헤매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개 늙으니 비 된다
안개가 오래 끼어 있다가 비가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안광이 지배를 뚫는다
눈빛이 종이를 뚫는다는 뜻으로, 이해력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안는 암탉 잡아먹기
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염치가 없고 분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다니 똥파리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되면 조상 탓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반 이고 보 마르러 가겠다
네모난 안반을 이고 보자기를 마르러 가겠다는 뜻으로, 바느질 솜씨나 일솜씨가 어지간히도 없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안방을 밝히면 못쓴다
남녀 관계에서 절제하는 생활을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안벽 치고 밭벽 친다
겉으로는 도와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방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