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전체 9,293개
부지깽이가 곤두선다
부지깽이도 누워 있을 틈이 없이 곤두서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몹시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깽이가 뛰는 세월
부지깽이까지 뛰어다니는 때라는 뜻으로, 몹시 바쁜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것도 반복은 된다
부지런한 것이 행복한 생활을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말.
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범재가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
부지런한 보통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공부하면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운전사에게는 나쁜 차가 없다
부지런한 운전사는 차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아니하고 언제나 깨끗이 손질하고 관리한다는 말.
부지런한 이는 앓을 틈도 없다
일에 열중하면 좀처럼 시간의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부처님 궐이 나면 대를 서겠네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에게 달렸다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부처님한테 설법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과 아이는 칠수록 소리가 커진다
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단 거둥에 보군진 몰리듯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步軍)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엇값 받으려고 왔나
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북은 칠수록 맛이 난다
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북은 힘을 주어 세게 치면 칠수록 요란한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다투면 다툴수록 그만큼 손해만 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