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어망전
得魚忘筌
의미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
유래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예문
O 대표는 당초 ‘살신성인’ 대신 ‘득어망전’이란 사자성어를 사용하려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2001년 8월
“책을 빌려가서 버리는 것은 무엇 때문이오?”라고 하였더니 스님이 대답하기를 “득어망전, 즉 고기를 잡은 뒤에는 통발을 잊는 법이지요.”라고 하였다.
매일신문 2013년 7월
같은 한자가 든 사자성어
사전의 관련어가 아니라, 한자를 한 글자 이상 공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