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으로 시작하는 사자성어 1,052개
주중적국舟中敵國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주지육림酒池肉林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 중국 은나라 주왕이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한다.
주진지호朱陳之好
두 집안이 대대로 혼인 관계를 맺는 사이를 이르는 말. 중국 쉬저우(徐州)의 주진촌(朱陳村)에서 주씨와 진씨가 대대로 혼인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주체사상主體思想
북한의 김일성이 1967년 12월 최고 인민 회의에서 발표한 내외 정책의 기본 방침. 정치 면에서의 자주, 경제 면에서의 자립, 국방 면에서의 자위(自衛)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데, 이를 통하여 김일성의 지배 체제가 한층 강화되었다.
주축일반走逐一般
달아나는 것이나 뒤쫓아 가는 것이나 다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다 같이 옳지 않은 일을 한 바에는 나무라는 쪽이나 나무람을 받는 쪽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주출망량晝出魍魎
낮에 나타난 도깨비.
주침야소晝寢夜梳
낮잠 자는 일과 밤에 하는 빗질이라는 뜻으로, 위생에 해로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판지세走坂之勢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형세라는 뜻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화입마走火入魔
불길이 달려 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지나치게 열중하여 잘못된 길로 들어섬을 이르는 말.
죽두목설竹頭木屑
대나무 조각과 나무 부스러기라는 뜻으로, 쓸모가 적은 물건을 이르는 말.
죽마고우竹馬故友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죽마교우竹馬交友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죽마구우竹馬舊友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죽마구의竹馬舊誼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 사이의 정.
죽마지우竹馬之友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죽백지공竹帛之功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죽외일지竹外一枝
대나무 숲 밖에 나와 있는 매화나무의 하나.
죽장망혜竹杖芒鞋
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준답배증噂沓背憎
눈앞에서는 친한 체하며 수다를 떨고, 돌아서서는 욕함.
준민고택浚民膏澤
백성의 고혈을 뽑아낸다는 뜻으로, 재물을 마구 착취하여 백성을 괴롭힘을 이르는 말.
준양시회遵養時晦
도(道)를 좇아 덕을 기르고, 때가 오지 아니할 경우에는 언행을 삼가며 자기를 나타내지 아니하고 숨음.
준조절충樽俎折衝
술자리에서 외국 사신과 담소하면서 상대편의 요구를 물리친다는 뜻으로, 외교상의 교섭에서 담판으로 국위를 빛냄을 이르는 말. 안영(晏嬰)이 쓴 ≪안자춘추≫에 나오는 말이다.
준준무식蠢蠢無識
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
준준무지蠢蠢無知
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
줄탁동기啐啄同機
알에서 깨기 위해 알 속의 새끼와 밖에 있는 어미가 함께 알껍데기를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함을 이르는 말.
줄탁동시啐啄同時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올 때 밖에 있는 어미가 함께 알껍데기를 쪼아서 깨뜨린다는 뜻으로, 사제 간의 관계가 서로 돈독해짐을 이르는 말.
중간중간中間中間
어떤 장소나 사물, 행위, 사건 따위의 틈과 틈 사이.
중강부중重剛不中
삼중으로 겹쳐진 강이 서로 옳음을 주장하지만 중도를 얻지 못한다는 말.
중경외폐中扃外閉
마음속의 욕심을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하고 외부의 사악을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함.
중과부적衆寡不敵
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